- Vurt는 한 화가 짧은 마이크로드라마 형식의 세로 영상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최근 Apple TV와 Android TV용 전용 앱을 내놓아 휴대폰이 아닌 거실 TV에서도 볼 수 있게 했다고 기사에 나왔다.
- 기사에 따르면 앱에는 100편 이상의 작품과 3,500개 에피소드가 있다. 3월 출시 이후 사용자는 1만 명에서 67만 5천 명으로 늘었다고 회사 측 설명으로 소개됐다.
- 수익은 광고 제휴에서 나와 시청자는 무료로 볼 수 있다. 제작사와는 수익을 50대 50으로 나누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독립 제작자도 작품을 직접 제출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 공동창업자 Hilmon Sorey는 단순 화면 송출 대신 전용 TV 앱을 택한 이유로 HD와 4K 영상, 고음질을 큰 화면 기기의 기능으로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는 회사 측 설명이다.
거실 TV로 몇 화를 연달아 볼 때 광고가 어느 간격으로 붙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아서, 그 부분이 무료 모델의 실제 체감을 가를 것 같아요. 시청 시간이 늘었다는 수치도 Sorey 본인 설명이라 출처를 따로 확인해 봐야 할 대목이고요. Apple TV나 Android TV에 앱을 깔아 무료 에피소드를 몇 화 이어 보면서 훅과 클리프행어가 큰 화면에서도 먹히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