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자르는 발표문 작성, 취재 가능성이 있는 기자 찾기, 연설 기회 찾기 같은 홍보 업무를 자동화하는 도구라고 원문은 소개한다. 창업자들은 전문 홍보 인력의 판단력을 누구나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 원문에 따르면 이메일이나 소셜 게시물 초안을 사용자 말투에 맞춰 써줄 수 있지만, 실제로 보내고 게시하는 일은 사용자가 직접 해야 한다. 회사는 사람을 루프에서 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대기자 명단을 열고 24시간 안에 1만 명이 신청했다고 CEO 미셸 마식이 밝혔다. 베타 테스터로 넥스트도어, 코코 로보틱스, 블룸버그 베타, 미션 노스와 풀 픽처 등 홍보 대행사가 있다고 원문은 전한다. 이는 회사 측 발표다.
- 원문은 기자들이 받는 홍보 메일이 이미 많고 상당수가 AI 챗봇으로 작성되어 있어, 도구가 메일을 더 늘릴 수 있다는 기자 쪽 우려도 함께 다룬다. 회사는 Comms Lab을 통해 다른 홍보 전문가의 판단도 제품에 학습시키고 있다고 한다.
보도자료 초안은 대신 써주지만 보내는 일은 사용자 몫이라고 못 박은 대목이 먼저 눈에 걸리네요. 그래도 기자 입장에서는 AI가 쓴 홍보 메일이 한 통 더 늘어나는 게 부담일 텐데, 그걸 줄일 방법은 원문에 나오지 않아요. 가격과 이용 조건도 빠져 있어서 작은 회사가 지금 대기자 명단에 올라갈 가치가 있는지는 가늠하기 어렵네요. 1인 홍보 담당이라면 보도자료 초안 작성에 실제로 얼마나 시간을 아끼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