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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square.net에서 온 글

  1. Find XO: 어촌 관광을 바꾸는 지식재산권 100여 개 (venturesquare.net)

    요약강릉을 거점으로 한 해양레저 스타트업 와바다다가 15년 동안 지식재산권 100여 개를 쌓았다. 전통 놀이에 ICT를 얹은 어트랙션으로 어업과 관광이 같이 돌아가는 반어반광 모델을 밀고 있다. 지자체 예산에 기대는 로컬 사업에서 IP는 법적 방패라기보다 다른 지역을 설득하는 영업 자산에 가깝다. 정책 흐름을 탄 것과 지역에 돈이 오래 도는 구조를 만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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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nd XO: 낡은 병목을 노려라: 프롭테크의 새로운 생존 공식 (venturesquare.net)

    요약영국 프롭테크 스타트업들은 상속 부동산 매각 기간을 20주에서 7주로 줄이는 데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반대로 새 거래 방식을 만들겠다던 질로우, 레드핀, 오픈도어의 iBuying은 시장 침체기에 크게 흔들렸다. 새 시장을 지어내기보다 가장 느리고 낡은 절차를 찾는 쪽이 덜 위험하다는 교훈이다. AI를 쓰느냐보다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실제로 얼마나 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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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ind XO: LLM 시대 보안 시장, ZTNA와 에이전트가 주도한다 (venturesquare.net)

    요약지쓰리소프트가 AI와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을 묶은 통합 보안 플랫폼을 중소기업 구독 상품으로 내놨다. 암호화 위협 탐지율 99.76%를 내세운다. VPN과 방화벽 위주였던 중소기업이 복잡한 보안을 한 번에 들일 선택지가 생긴 건 반갑다. 다만 탐지율 숫자보다 기존 시스템 연동,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를 보여 줄 수 있느냐가 실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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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nd XO: 수수료 0%를 내건 AI 커머스 빌더 (venturesquare.net)

    요약AI 커머스 빌더 런모아가 판매 수수료 0%에 1분이면 쇼핑몰을 만드는 AI 에이전트를 내걸었다. 월 1.6억 원 매출을 낸 판매자 사례도 앞세운다. 쇼피파이나 윅스가 AI를 부가 기능으로 얹는 사이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접근이다. 화면을 만드는 기술은 빠르게 평준화되니, 빌더를 고를 땐 수수료보다 고객 데이터와 콘텐츠를 나중에 들고 나올 수 있는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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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ind XO: 제논이 38명에서 150명이 됐다 (venturesquare.net)

    요약생성형 AI 기업 제논이 38명에서 150명으로 커지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한다. AI 프로젝트 200개 이상과 매출 934억 원을 쌓았고, 보안이 까다로운 폐쇄망 기업 고객을 파고든 게 주효했다. 이 정도 속도로 사람이 늘면 문화가 묽어지는 건 금방이다. 핵심 가치를 벽에 붙이는 것보다 온보딩과 평가, 협업 방식에 같은 기준을 심어 두는 쪽이 이탈과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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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ind XO: 미리디가 6년 만에 매출을 6.4배로 키웠다 (venturesquare.net)

    요약미리디가 2025년 매출 942억 원을 찍었다. 2020년 147억 원에서 6.4배가 된 숫자고, 미리캔버스 누적 가입자는 2,000만 명을 넘었다. 영업적자를 감수하면서 자체 AI 엔진 미리클넷과 해외 진출에 돈을 쏟고 2027년 상장을 노린다. 눈여겨볼 건 적자 자체가 아니라 순서다. 국내 사용자 기반을 먼저 단단히 다진 뒤 기술과 해외에 베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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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ind XO: 리솔이 뇌파 기기로 미국과 일본에 동시에 간다 (venturesquare.net)

    요약슬립테크 스타트업 리솔이 뇌파 동조 기술을 쓴 웨어러블로 미국과 일본에 동시에 나간다. 미국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소비자 반응을 먼저 확인하고, 일본은 기업 파트너와 손잡는 투트랙이다. 시장마다 신뢰를 쌓는 방식을 달리 고른 점이 흥미롭다. 다만 작은 하드웨어 팀이 소비자 판매와 기업 영업, 규제 대응을 동시에 굴리면 제품보다 조직이 먼저 지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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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ind XO: 바이오 딥테크 혁신, 인프라와 자본의 결합 (venturesquare.net)

    요약에스앤에스랩과 MYSC가 850평 규모 공유실험실과 1,000억 원 규모 임팩트 펀드를 묶는 협약을 맺었다. 장비와 실험실에만 수억 원이 드는 바이오 딥테크 팀에겐 공간과 돈을 한 번에 구할 길이 생긴 셈이고, 동남아 진출을 위한 PoC 기회도 붙었다. 다만 한 지붕 아래 모였다고 연구가 투자와 해외 검증으로 매끄럽게 이어지진 않는다. 입주사가 실제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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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ind XO: 와디즈 AI 에이전트 도입이 바꾸는 펀딩 생태계 (venturesquare.net)

    요약와디즈가 9만 건 넘는 프로젝트 데이터를 학습한 AI 에이전트 WAi를 내놓고 첫 펀딩 수수료를 30% 내렸다. 데이터 인사이트를 쓴 메이커의 결제액이 8.7배 늘었다는 수치도 함께 공개했다. 국내 보상형 시장의 70% 넘게 쥔 플랫폼이라 AI 조언이 곧 펀딩 문법이 될 수 있다. 준비는 쉬워져도 비슷한 기획이 쏟아지면 차별화는 오히려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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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ind XO: 미국 진출, 전략, 법률, 투자를 통합한 '원스톱' 시대 열린다 (venturesquare.net)

    요약더밀크와 법무법인 디엘지가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한 번에 돕는 모델을 만들었다. AI 진출 진단부터 실리콘밸리 현장 지원, 투자자 연결까지 묶었다. 그동안은 전략, 법률, 투자 준비가 따로 놀아서 법인 설립비 말고도 이민법이나 노무 같은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되곤 했다. 순서를 맞춰 주는 건 분명 도움이 되지만, 현지 고객 반응까지 대신 확인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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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ind XO: 스타트업 정책의 중심이 중앙에서 지방으로 옮겨 간다 (venturesquare.net)

    요약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판교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2026 스타트업 정책 제안서를 직접 건넸고, 엘리스 김재원 대표 등 창업자들이 함께했다. AI 데이터 인프라, 실증 사업 확대, 규제 샌드박스 사후 입법이 주요 의제였다. 지자체가 첫 고객과 규제 실험의 문을 같이 쥐게 되면 작은 팀은 한 지역 문제를 깊게 풀어 레퍼런스를 빨리 만들 수 있다. 다만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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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ind XO: 서울대-퓨처플레이, 스케일업 2기 모집 (venturesquare.net)

    요약퓨처플레이와 서울대가 함께 운영하는 SNU BIG Scale-up 2기가 4월 15일까지 참여 기업을 받았다. 기술 검증부터 글로벌 진출, IR까지 단계별 트랙을 나눴고 팁스 매칭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 서울대 기술지주는 운용자산 1,200억 원에 팁스 선정 기업만 101곳 넘게 배출했다. 혜택의 폭보다 우리 기술 단계가 어느 트랙에 맞는지, 후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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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ind XO: 문서 AI의 SaaS 전환: B2B 진입 장벽을 허물다 (venturesquare.net)

    요약한국딥러닝이 문서 AI 플랫폼 딥에이전트를 SaaS로도 내놨다. 그동안 구축형이나 API 방식은 초기 인프라 부담이 커서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이 많았다. 구독형으로 문턱을 낮춰 고객을 넓히고, 보안이나 맞춤화 요구가 커지는 고객은 API와 구축형으로 넘기는 구조가 현실적인 수익선으로 보인다. SaaS 하나로 모든 기업을 묶으려 하면 오히려 큰 고객을 놓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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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ind XO: 딥엑스-롯데 NPU 양산이 창업자에게 주는 시사점 (venturesquare.net)

    요약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롯데이노베이트와 손잡고 롯데 사업장 곳곳의 기기에 자사 NPU를 양산해 넣는다. 유통이나 교통 현장 기기에서 추론을 바로 돌리는 온디바이스 흐름이다. PoC가 홍보용 실험으로 끝나지 않고 양산과 반복 배치로 이어졌다는 게 핵심이다. 다만 한 파트너 환경에 깊이 맞출수록 그 설계가 다른 시장에서도 통할지는 따로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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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ind XO: 수억 원 집 AI로 찾고 도장 찍는 부동산 시장의 역설 (venturesquare.net)

    요약한국 부동산 전자계약이 2025년 50만 건을 넘기며 처음으로 보급률 12%를 돌파했다. 매물은 AI 앱으로 찾으면서 계약서는 여전히 종이와 인감도장으로 쓰는 모순이 모두싸인 미디어 행사에서도 화제였다. 막힌 건 기술보다 큰돈 앞의 불신이다. 범용 전자서명을 하나 더 만들기보다 사용자가 위험을 직접 확인한다고 느끼게 하는 장치, 그리고 재건축 전자동의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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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ind XO: 90억 달러 eCall 시장, 위성과 온디바이스 AI로 뚫다 (venturesquare.net)

    요약차량 긴급구호 eCall 시장은 보쉬, 콘티넨탈 같은 대형 부품사가 쥐고 있는데, 한국 스타트업 퓨잇은 위성통신과 온디바이스 AI로 통신 음영지역을 파고든다. 유럽이 2018년부터 신차 장착을 의무화한, 규제가 수요를 만드는 시장이다. 그렇다고 시장 규모가 곧 스타트업 매출은 아니다. 완성차 채택까지 걸리는 긴 검증 기간을 지원금과 공공 사업으로 버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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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ind XO: 에듀테크 AI 전환: 기존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결합 (venturesquare.net)

    요약25년 동안 공교육 쪽 기반을 다져 온 테크빌교육이 창업가형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디랩과 MOU를 맺었다. 국내 AI 교육 시장은 연평균 33.4%로 일반 에듀테크보다 3.7배 빠르게 클 것으로 본다. 그래도 학교 현장의 도입 속도까지 그 곡선을 따라가진 않는다. 기존 유통망을 빌리면 영업은 짧아지지만, 결국 속도를 정하는 건 교사 연수와 수업 설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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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ind XO: AI 단독 창작물에는 저작권이 없다 (venturesquare.net)

    요약미국 법원이 Thaler v. Perlmutter 판결에서 AI가 혼자 만든 결과물에는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이제 쟁점은 사람이 어디까지 손댔느냐로 옮겨 갔다.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서비스라면 고객이 결과물을 안심하고 사업에 쓸 수 있는지가 곧 상품 가치다. 학습 데이터 출처와 사람의 편집 이력을 기록으로 남겨 둘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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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ind XO: 비수도권 딥테크 창업, 젠엑시스 프로그램이 기회인 이유 (venturesquare.net)

    요약젠엑시스가 기보벤처캠프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사로 선정돼 예비 창업자와 초기 팀 모집을 시작했다. 100개 팀 중 70% 이상을 비수도권에서 뽑는다는 조건은 지역 팀이라면 살펴볼 이유가 된다. 지원금으로 버틸 기간을 늘리는 데서 그치면 아쉽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 다음 투자자에게 보여줄 기술 검증 결과가 무엇일지부터 정해 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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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ind XO: 실리콘밸리는 이틀, 한국은 몇 주가 걸린다 (venturesquare.net)

    요약한국과 실리콘밸리의 투자 계약을 비교한 기사로, 실리콘밸리에서는 표준 계약으로 빠르면 1~2일 만에 계약을 마친다고 한다. 투자금이 급할 때는 기업가치와 입금 날짜만 보기 쉽다. 그런데 채용이나 후속 투자 때마다 누구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까지 읽어야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인지 알 수 있다. 계약 협상에서 속도를 따질 구간은 서명 전후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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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ind XO: 메디웨일이 200억을 받고 FDA로 간다 (venturesquare.net)

    요약메디웨일이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심혈관 질환 진단 기기 닥터눈 CVD의 미국 FDA 허가 추진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쓸 예정이다. 의료기기 창업자라면 해외 진출 계획을 세울 때 제품 개발과 허가 준비를 얼마나 일찍 맞물려야 하는지 생각해볼 사례다. 출시 직전에 허가 요건을 확인하다 임상 자료를 다시 준비하게 되면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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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Find XO: 에버트레져가 OKTA 피치 결승에 올랐다 (venturesquare.net)

    요약에버트레져가 AI와 문화 금융을 결합한 사업으로 2026 OKTA 글로벌 AI 스타트업 피치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작은 팀이 특정 고객층의 금융 수요를 깊이 파고드는 접근은 참고할 만하다. 대회 성적 다음으로 궁금한 건 고객이 기존 서비스에서 옮겨올 이유다. 문화적 맥락을 잘 안다는 설명이 반복 사용으로 이어지는지까지 봐야 사업성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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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Find XO: 네이버가 미국에서 검증된 헬스케어 두 곳에 다시 넣었다 (venturesquare.net)

    요약네이버 D2SF가 사운더블헬스와 누비랩에 후속 투자했다. 미국에서 제품과 시장의 적합성을 검증한 뒤 추가 투자를 받았다는 순서에 눈길이 간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헬스케어 팀이라면 현지 고객이 비용을 지불할 이유부터 확인해야 규제 대응과 데이터 확보에 얼마를 쓸지도 정할 수 있겠다. 미국에 진출한다는 계획만으로는 투자자를 설득하기에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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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Find XO: 법무법인과 액셀러레이터가 한 팀이 됐다 (venturesquare.net)

    요약법무법인 디엘지와 넥스트엘레베이션이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계약과 규제 때문에 제품 출시나 투자 일정이 밀리는 팀에는 법무와 성장 자문을 함께 받는 방식이 반가울 수 있다. 아직은 협약 단계라, 법률 자문과 투자 조언이 엇갈릴 때 누가 정리해 줄지까지 정해져 있는지가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는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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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ind XO: 의료계 구인난을 채용 AI로 파고든 회사 (venturesquare.net)

    요약디얼엑스퍼트가 의료계 구인난과 조기 퇴사를 겨냥한 AI 채용 플랫폼 메디인사이드를 선보였다. 채용 서비스의 성과를 입사 이후 근속까지 살펴보겠다는 접근이 반갑다. 병원과 구직자의 기대가 어디서 어긋나는지 알아내려면 퇴사 이유까지 확인해야 한다. 병원에서 입사 후 데이터를 꾸준히 받을 수 있느냐가 이 사업의 꽤 까다로운 숙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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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Find XO: 머크가 KAIST에 허브를 세운 진짜 이유 (venturesquare.net)

    요약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KAIST에 물질 설계부터 합성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케미스트리 허브를 구축했다. 장비 비용이 부담스러운 바이오 창업팀이라면 초기 지출을 줄일 기회다. 공동 연구에서 나온 데이터와 지식재산권을 누가 보유하는지에 따라 이후 선택지는 달라질 수 있다. 장비를 빌려 쓰기로 할 때 연구가 끝난 뒤 회사에 남을 자산까지 확인해 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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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Find XO: 보쉬가 잡은 전장 시장에서 틈을 찾는 법 (venturesquare.net)

    요약지엘아이엔에스가 산업용 모빌리티의 주행, 작업, 안전 기능을 묶은 통합 T-ECU를 개발했다. 고객마다 다른 장비와 작업 조건에 맞추는 능력으로 대기업과 경쟁하려는 선택이 흥미롭다. 산학협력과 공인시험으로 기술을 검증한 뒤에는 실제 주문을 확인할 차례인데, 작은 팀이라면 고객별 맞춤 개발에 쓴 비용을 회수할 만큼 팔 수 있는지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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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Find XO: 엘앤에프와 DGIST가 지역 산업에 AI를 심는다 (venturesquare.net)

    요약엘앤에프와 DGIST가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섰다. 제조 현장을 시험 무대로 쓸 수 있다면 산업용 AI 팀에는 반가운 기회지만, 현장 데이터에 접근할 권한부터 확인해야 일이 굴러간다. 무료 실증에 들어가기 전에 비용은 누가 내고 성과는 누구에게 남는지, 실증이 끝나면 유료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까지 정해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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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Find XO: 최대 5억 무지분 지원, 스파크랩 '모두의 창업' 활용법 (venturesquare.net)

    요약스파크랩이 '모두의 창업' 서울 지역 운영사로 선정됐다. 최대 5억 원의 무지분 지원이라는 문구는 솔깃하지만, 그 금액은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상금이다. 참가를 고민한다면 상금을 받을 확률보다 프로그램 안에서 어떤 고객에게 제품을 보여주고 무엇을 확인할 수 있을지 따져보겠다. 지원서 쓰느라 고객을 만나는 일까지 미뤄서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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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Find XO: 피지컬 AI 시대, 메가존-AVITA 협력이 남긴 창업자 시사점 (venturesquare.net)

    요약메가존클라우드와 일본 AVITA가 자율형 로봇과 AI 아바타를 결합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고객 응대와 교육 현장을 겨냥한다는데, 작은 팀 입장에서는 현장의 기존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할지가 더 궁금하다. 로봇이 대화를 잘해도 실제 업무를 처리하려면 넘어야 할 단계가 남는다. 특정 업종의 업무 순서를 잘 아는 팀이 맡을 일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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