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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co.kr에서 온 글

  1. Find XO: 장비값 15%, 조달금리 7%, 먼저 깨지는 건 정액 요금제다 (zdnet.co.kr)

    요약엔비디아가 2027년 초 출하분부터 AI 서버와 칩 값을 15% 이상 올린다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라클에 알렸다. 이유는 HBM과 D램 값이고, 같은 시기 QTS리얼티는 데이터센터 채권을 연 7.228%에 찍었다. 장비값과 돈값이 함께 오르면 무제한 정액제로 팔던 AI 서비스가 가장 먼저 버티기 어려워진다. 클라우드 연간 계약을 쥐고 있다면 갱신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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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nd XO: 출연연 연구자 지분 규제가 풀렸다, 공동창업자 영입 조건이 바뀐다 (zdnet.co.kr)

    요약국회가 8월 20일 출연연과 과기원 연구자가 창업이나 기술이전으로 받은 지분을 지킬 수 있게 하는 법 5건을 통과시켰다. 출연연 창업은 2020년 62건에서 2024년 25건으로 줄어 있던 터다. 연구자를 공동창업자로 모시려는 딥테크 팀엔 반가운 소식이지만, 겸직 제한과 영리업무 금지는 그대로이고 시행일도 아직이다. 영입 대화는 시작하되 지분 조항 서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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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ind XO: AI 인프라로 1조 달러가 움직이는 동안 한국의 전력 승인률은 1.9%였다 (zdnet.co.kr)

    요약올해 상반기 글로벌 사모펀드 투자 1조 달러 중 가장 큰 거래는 KKR이 세운 100억 달러짜리 데이터센터 회사였고, 그 회사의 매입 목록엔 발전소와 송배전망이 들어 있다. 같은 기간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 522건 가운데 승인은 10건, 1.9%였다. 인프라를 빌려 쓰는 팀이라면 GPU 단가 협상보다 계약서의 전력 조항이 2년 뒤 지출을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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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nd XO: 경쟁자 값이 100분의 1인데 앤트로픽은 왜 정가를 안 내렸나 (zdnet.co.kr)

    요약딥시크 V4 플래시는 복잡한 업무 한 건을 0.03달러에, 클로드 페이블5는 3.15달러에 처리한다는 비교가 나왔다. 오픈AI는 GPT-5.6 요금을 최대 80% 내렸지만 앤트로픽은 오퍼스5 정가를 직전 모델과 같게 뒀다. 그 선택이 배짱인지 계산인지는 상장 서류의 매출총이익률이 나와야 보인다. 모델 API에 기대는 팀이라면 단가표보다 계약서의 가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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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ind XO: AI 규제 찬반이 안전이 아니라 상장 일정으로 갈렸다 (zdnet.co.kr)

    요약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한 공개서한에 20개 넘는 테크 기업이 서명했다. 오픈웨이트 모델을 성급하게 규제하지 말라는 요구인데, 오픈AI와 앤트로픽은 빠졌고 같은 주 호주의 새 AI 규칙엔 환호했다. 두 회사는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이다. 결국 각자 팔 물건이 다를 뿐이고, 작은 팀은 그 결과를 가격표와 약관으로 받는다. 폐쇄 API 하나에 기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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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ind XO: 메모리값은 다시 안 내려온다, 레노버가 본 5년짜리 구조 변화 (zdnet.co.kr)

    요약레노버가 ISC 2026에서 D램과 낸드 가격이 5년 넘게 예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못 박았다.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HBM과 서버 D램에 생산을 몰면서 범용 메모리가 마르고, 2028년 신규 팹이 돌아도 기준선은 높게 남는다는 진단이다. 하드웨어 제품이라면 가격 정상화를 기다리기보다 높은 메모리 값을 기본값으로 두고도 팔리는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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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ind XO: 한 번 걸러지면 모든 회사에서 탈락, 같은 AI를 쓰는 채용의 함정 (zdnet.co.kr)

    요약스탠퍼드 HAI가 구인 공고 170만 건, 지원 400만 건을 분석해 같은 벤더 알고리즘을 여러 회사가 나눠 쓰는 알고리즘 단일문화를 드러냈다. 한 번 걸러진 지원자는 그 AI를 쓰는 모든 회사에서 연쇄 탈락한다. 아시아계 5.3%, 흑인 10.6%가 불이익을 받았다. 채용 AI를 만든다면 더 많이 거르는 성능보다 누구를 왜 걸렀는지 고객이 설명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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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ind XO: 메모리가 3~5년 단위로 잠긴다, '연 단위 흥정'이 끝난 자리에서 하드웨어 창업자의 BOM (zdnet.co.kr)

    요약마이크론은 전략 고객 계약 16건 가운데 14건만으로 최소 1,000억 달러 매출 바닥을 깔았고, DRAM 물량의 20%가 장기계약에 묶였다. 삼성과 SK하이닉스도 연 단위 계약 대신 3~5년 계약으로 갈아탔다. 큰 고객의 선급금이 물량을 먼저 잠그면 그 비용은 부품값과 클라우드 추론 가격을 거쳐 작은 회사로 넘어온다. 하드웨어 팀에게 메모리는 이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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