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개발도구
아이디어 5편, 뉴스 5편
창업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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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무료 사용자 한 명이 이번 달에 얼마를 태웠는지 아는 앱이 없다
소비자 앱은 무료 사용자 한 명이 이번 달 추론비를 얼마나 썼는지 모른 채 월말 청구서 총액만 본다. 그래서 한도를 걸 때도 전체에 똑같이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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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추론 능력엔 왜 현물 시장이 없을까, 남는 GPU를 파는 구조
LLM 추론은 토큰 단위로 값이 매겨지지만 공급자마다 가격이 고정돼 있고, 남는 GPU를 가진 쪽과 싸게 사려는 쪽을 이어줄 시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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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더 싼 칩으로 갈아타도 품질이 그대로일까, 가속기 이식 검증 계층
추론 비용이 제품 원가의 30~60%인 AI 팀은 엔비디아를 떠나 더 싼 칩으로 가고 싶지만, 칩을 바꾸면 커널이 통째로 새로 구현돼 정밀도, 반올림, 양자화 차이가 출력을 조용히 어긋나게 한다. MLPerf는 우리 트래픽과 무관하고 자체 평가셋은 눈대중 수준이라, '이 칩에서도 품질이 같다'를 증명할 방법이 없어 이주가 교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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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앱, 그냥 배포해도 되나, 프롬프트와 프로덕션 사이의 검증 공백
바이브코딩 도구는 코드를 생성하는 데까지만 책임진다. 그 코드에 하드코딩된 API 키가 박혔는지, SQL 인젝션이 열렸는지, 존재하지 않는 패키지를 불러오는지 비개발자는 알 방법이 없다. 프롬프트에서 프로덕션까지 가는 길에 검증 관문이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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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실험 한 번에 얼마가 나가는지 개발팀이 모른다
개발팀은 외부 고성능 연산 서비스를 쓸 때마다 예상 밖의 청구서를 받습니다. 사용량 기준으로 값이 오르면 남은 자금이 그만큼 빨리 줄어듭니다. 나와 있는 도구는 미국 쪽 작업을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국내 정부 클라우드나 한국어 작업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