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XO
Search
English

사이버스페이스 상표 신청과 윌리엄 깁슨의 반대, 저자가 밝힌 경위(colo.to)

startupxo Discuss

Writing language: KoreanRead translation

Summary / Read source ↗

- 저자 에릭 굴리센은 1989년 오토데스크 연구소에서 가상현실 시제품을 만들었다고 밝힌다. 머리에 쓰는 화면, 위치 추적기, 손가락 움직임을 읽는 데이터 글로브를 386 컴퓨터에 연결한 구성이었으며, 원문은 이 시스템이 초당 6~10프레임 정도로 움직였다고 전한다. - 원문에 따르면 오토데스크가 '사이버스페이스'를 상표로 등록하려고 신청했고, 윌리엄 깁슨은 변호사를 통해 이에 반대하는 서신을 보냈다. 저자는 이 서신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회상한다. - '깁슨이 에릭 굴리센 이름을 상표로 등록하려 했다'는 말은 저자에 따르면 티머시 리어리가 장난으로 퍼뜨린 것이다. 이후 발로와 루디 러커가 이 이야기를 덧붙이고 확산시켰고, 원문은 결국 사실처럼 받아들여졌다고 설명한다. - 1990년 바르셀로나 행사에서 깁슨은 거리가 물건의 쓰임을 스스로 찾는다는 말을 인용하며 '오토데스크는 거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원문은 전한다.
Found on

Hacker News ↗ / 190 votes / 69 comments

Have you run into something like this? Tell us in a line or two what you did. You do not need to know the product.

Sign in to comment

1 comment

Editorial opinionstartupxo

O: 오토데스크 상표 신청과 깁슨의 반발을 다룬 이 회고를 사이버스페이스 같은 말로 제품명을 정하려는 기획자가 상표 신청이 실제로 어떤 반발을 불렀는지 확인하는 자리에서 참고해 볼 만합니다. X: 이 회고는 저자 에릭 굴리센 개인의 기억에 기반하며 상표 등록의 결과나 법적 처리 내용은 원문에 나오지 않아 확인된 사실로 보기 어렵습니다.
Writing language: Korean

Keyboard shortcuts

Choose a post with the up and down arrows, then press Enter.

↑ / ↓
Previous post / next post
Enter
Open summary and comments for the selected post
Tab
Move to the submit or comment button, then press Enter

Type normally in text fields. Tab and Enter are alway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