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Freak 49는 Freak 계열 디지털 신시사이저의 새 모델이다. 원문은 내부 구조가 기존 MiniFreak과 거의 같고, 건반과 조작부를 전문 연주용으로 바꿨다고 전한다.
- 건반은 기존 37개 미니 건반이나 MicroFreak의 터치판 대신 정식 크기의 반무게 건반 49개다. 원문은 애프터터치가 폴리포닉이 아닌 모노라서 아쉽다고 평가한다.
- 피치 휠과 모듈레이션 휠은 다른 Freak 기기의 터치 스트립 대신 알루미늄 휠이다. 화면은 다른 모델보다 크고, 두 사운드 엔진마다 전용 조작부가 있어 엔진을 바꾸지 않고 조절할 수 있다고 원문은 설명한다.
- 새 XYZ 터치패드는 노브 방식의 모듈레이션 매트릭스를 대신하며, 프리셋 넘기기, 매크로 조절, 필터 조작에 쓰인다. 256MB 저장공간은 사용자 샘플과 웨이브테이블용이며, 원래 MiniFreak에도 지난달 펌웨어 업데이트로 같은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원문은 전한다.
O: 신디사이저를 쓰는 공연 연주자가 매장에서 MiniFreak 49의 건반과 XYZ 패드를 직접 눌러 보며 기존 기기와 작업 흐름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 볼 때 참고할 만합니다.
X: 원문은 연주감과 소리에 대한 평가를 직접 체험한 결과로 내놓은 것이 아니며, 실제 판매가는 849달러보다 낮을 수 있다고만 추정하므로 구매 전 가격과 건반 느낌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