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가 공개한 AI 생성 수학 결과는 약 400개로, 700편이 넘는 원고에 걸쳐 있다고 원문은 전한다. 조합론, 기하학, 정수론, 이론 컴퓨터 과학 등 여러 분야가 포함된다.
- OpenAI는 719편 원고 가운데 핵심 결과 300개 정도를 Lean으로 형식화했다고 밝혔다. Lean은 증명이 논리적으로 맞는지 컴퓨터가 확인하도록 돕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원문은 이를 약 42%로 적었다.
- 수학자들은 Lean 코드가 있어도 증명이 원고의 주장과 실제로 맞는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원고는 참고문헌이 짧아 출처 표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 Stanford 수학자 Jared Duker Lichtman은 리만 가설 진전, 호지 추측의 특수한 경우, 4차원 Kakeya 추측 관련 결과를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취재에 응한 연구자의 평가이며, 원문 시점에 이 결과들의 검증이 끝났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문헌이 짧은 논문이 있다는 대목이 눈에 걸립니다. 출처 표기가 빠졌는지 확인하려면 결국 원고를 하나씩 읽어야 하는데, 400개 가까운 결과를 누가 어떤 순서로 볼지는 기사에서 잘 보이지 않네요. 부호 오류로 논문 3편이 철회됐다는 점도 공개 결과를 곧바로 확정으로 보기 어렵다는 쪽으로 읽힙니다. 연구실에서 이런 자료를 참고하실 때 검증 상태를 어떻게 표시해 두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