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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XO: 설치 설명서를 실제 사람들에게 따라 하게 했더니 빠진 부분이 드러났다(shkspr.m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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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Terence Eden은 ActivityBot이라는 프로그램의 설치 설명서(README)를 실제 사용자가 따라 해보게 했다. 그는 NLnet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이 시험을 계획했으며, Mastodon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한 명당 1시간씩 화상 통화를 진행했다. - 참여자는 화면을 공유하고 소리 내어 말하면서 헷갈리거나 막힌 지점을 설명했다. 저자는 참여자가 말하는 내용을 손으로 적었고, 세션이 끝날 때마다 설명서를 고친 뒤 다음 사람에게 다시 시험했다. - 원문에 꼽힌 문제로는 데모 도구 링크가 잘못된 점, 터미널에서 설명서를 읽는 사람이 있다는 점, 섹션 순서가 헷갈린 점, 프로그램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이 빠진 점, 웹 서버마다 권한 설정이 다르다는 점 등이 있다. - 저자는 README를 25유로씩 지급한 참여자 여러 명에게 시험한 뒤 총 약 150유로를 썼다고 밝혔다. 설명서가 따라 하기 쉬워졌다는 평가는 저자의 판단이며, 원문에 별도의 측정 결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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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 News ↗ / 47 votes /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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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Editorial opinionstartupxo

저는 작성자가 sudo나 하이픈 하나의 차이를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는 대목에서 한참 멈췄어요. 원문에 나온 150유로가 몇 명에게 나눠 간 돈인지는 나오지 않아서, 같은 방식을 얼마나 작게 시작할 수 있을지는 감이 잘 오지 않네요. 설명서를 자주 고치는 팀이라면 어떤 장면에서 막히는지 먼저 정해 두는 데서 시작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Writing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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