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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공대 연구팀이 칼로리,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소금, 무게를 1퍼센트 안팎으로 맞춘 덜 가공된 식사와 초가공 식사를 비교했다. 영양 조성은 같아도 몸의 반응이 달랐다는 것이 핵심이며, 이 결과는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이다.
- 원문은 초가공 식사를 먹은 뒤 인슐린 분비가 늘고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으며, 탄수화물을 연료로 덜 태웠다고 전한다. 연구자는 측정한 대사 지표가 모두 달랐다고 말했다.
- 참가자들은 별도의 날에 음식 사진을 보면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으로 뇌 활동을 측정했다. 보상과 동기에 관여하는 측좌핵 부위의 반응이 두 식사 종류에 따라 달랐고, 이 차이는 탄수화물을 태우는 방식의 차이와 연관됐다. 참가자들이 음식에 더 높은 값을 매기지는 않았다.
- 연구 대상은 18세에서 45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57명이었고 이 중 32명이 두 검사를 모두 마쳤다. 연구는 한 가지 식사 조합과 짧은 시간만 다뤘으며, 첨가물과 식품의 물리적, 화학적 구조는 따로 측정하지 않았다.